2024 아트레코드 작가 Artist
홍이택 Hong I taek
b.1982
도자 작업은 작품이 나오기까지 기술의 숙련을 위해 무수히 많은 반복 작업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흙을 느끼고 땀을 흘리며 그것이 손에 익고 체화되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도자 작업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완성된 기물들이 하나하나 강한 인상을 주기보다는,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은은한 아름다움을 내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b.1982
도자 작업은 작품이 나오기까지 기술의 숙련을 위해 무수히 많은 반복 작업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흙을 느끼고 땀을 흘리며 그것이 손에 익고 체화되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도자 작업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완성된 기물들이 하나하나 강한 인상을 주기보다는,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은은한 아름다움을 내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