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트레코드 작가 Artist

장세림 JANG SE RIM

b.1999

치장된 아름다움은 거짓이며, 우리는 계속 헛된 미(美)를 갈구합니다. 사람들은 정해진 기준점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잃고 타인의 시선에서 얽매이게 됩니다. 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어리석고 모순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

Optimism_종이에 수채, 펜_45.5x90.0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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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_종이에 수채,펜_15x10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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