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트레코드 작가 Artist

이현정 Lee HyunJung

b.1992

개인의 취향에 대해 작업합니다. 오로지 본인의 기호, 취향에 걸맞은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서 작업을 진행하며 여러 분야에 대해 작업하지만 그것은 당시의 주제일 뿐 궁극적으로 말하려 하는 목표는 아닙니다. 때문에, 성질에만 적합하다면 여러 내용을 화면에 펼쳐 놓고 있습니다.

We came to eat steamed fish_ 61x 91 cm_장지에 혼합재료_2023

W2,000,000원_작품구매는 문의주세요.

A scene with a rabbit head 판화지에 혼합재료 59.4 x 84.1 cm 2023 190만원

W1,900,000원_작품구매는 문의주세요.